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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치를 보는 기업 PAN
송도 포스코타워점
10인 이하

안녕하세요, 스테이지나인 입주사분들의 이야기를 전해 드리는
Spotlight 입니다.

✔︎S​​​potlight: 
스테이지나인 입주사분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PAN

오늘은 비상주 사무실(사업자를 위한 가상 주소지 서비스)을 이용하시다 스테이지나인 포스코타워점 공유오피스에 입주하게 된 PAN의 대표님을 만나보았습니다.

   

'PAN는 어떤 회사인가요?'

Q. 안녕하세요 대표님, 간단한 회사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PAN 대표 이원석입니다. 현재 인천과 논현동 일대를 개발·기획하는 시행사업을 운영하며 최근엔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로도 활동하고 있어요.

 

Q. 시행사 업무를 하며 어떻게 엑셀러레이터 업무를 시작하게 되셨나요?

사회초년생 시절 증권사에서 근무를 시작으로 2000년도엔 IT업, 엔터테인먼트업 등 여러 사업을 하다 M&A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사업을 경험하며 배웠던 것들을 주변 후배들에게 컨설팅해주며 자연스럽게 엑셀러레이터 일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Q. 사업 운영하시며 어려운 점이 있으셨나요?

사실 진행하는 사업은 그동안 쌓았던 역량과 경험을 풀어나가는 것이라 개인적인 사업에 대한 어려움보다는 엑셀러레이터로 활동하며 안타까운 점은 있어요. 모든 사업의 성패는 방향성을 제대로 잡고 가느냐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방향성만 잘 잡으면 시간은 걸리지만 제대로 갈 수 있는데 처음부터 방향을 잘못 잡으면 엉뚱한 데로 간 다음 시간만 허비하거든요. 젊은 나이에 사업을 뛰어든 친구들 대부분이 자신이 가는 방향이 맞을 거라고 확신해요. 그 방향이 잘못되었다고 누구도 알려주지 않아요. 선택에 갈림길에 서있는 스타트업 대표들에게 누군가는 말해줘야 하는데 아무도 알려주지 않아요. 그런 부분에서 안타까움이 크죠.




Q.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하는 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으신가요?

꼭 경험 안 해도 된다. 이 길로 가면 분명히 낭떠러지인데 왜 자꾸 이 길을 가는건지 스스로 생각해봤으면 좋겠어요. 기저에 깔린 심리가 ‘나는 아닐 거야’, ‘나는 예외일 거야’ 이런 것들이 좀 있어요. 그런 것들은 누가 길잡이가 되어서 알려주어야 해요. 이미 비슷한 경험을 먼저 겪은 경험자들이요. 근데 유달리 한국은 정보 공유를 안 하려고 해요. 그런 부분들이 아주 안타까운 거죠. 

Q. 사실 그런 소극적인 교류 때문 인지는 몰라도 조언이나 도움을 받아들일 때도 소극적인 자세로 받아들이게 되는 것 같아요. ‘이런 정보를 나에게 왜 알려주지?’ 하는 의심 같은 거요. 

맞아요. 누가 누구를 도와준다는 것에 도움을 받는 사람들도 ‘도움을 그냥 주진 않을 거야’라는 의심을 많이 가져요. 간단한 원리예요. 남들에게 도와줄 수 있는 선에서 최대한 도움을 주잖아요? 저는 자연스럽게 잘됩니다. 재능기부를 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일이 잘 풀리고요. 도덕적인 선함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살아보니 모든 인생사가 그렇더라고요. 처음 스테이지나인 포스코타워점의 공유오피스 입주를 위한 미팅을 진행했을 때 스테이지나인 매니저들이 이익만 추구하기 위해서 저에게 영업했다면 제 눈에는 그게 보였을 거란 말이죠? 하지만 처음 이곳 매니저들과 상담했을 때 고객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보여서 확신을 가지고 입주했어요.

 

Q. 대표님은 스테이지나인(공유오피스)을 어떤 기업에 추천하시겠어요?

단순히 사무실로써 공간 사용 그 이상을 원하시는 회사들이 왔으면 좋겠어요. 스테이지나인은 유달리 커뮤니티 매니저와 입주사와 소통이 활발한 느낌이에요. 제가 비상주 서비스를 사용하다 사업이 커짐에 따라 상주 오피스로 확장하려 했을 때 제 비즈니스에 맞게 오피스 솔루션을 제공해줬어요. 지금 하는 사업이 잘돼서 사옥을 구축하게 된다면 스테이지나인의 사무실 구축 서비스를 이용해보고 싶어요. (웃음) 사업 초반부터 지금까지 우리 회사를 가장 많이 아는 업체는 스테이지나인이니깐요. 스테이지나인이 운영하는 비즈니스 솔루션 카테고리에 기업의 성공이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이곳에 있으며 업무하니 모든 것들이 갖춰진 상태에서 시작하는 거라 사업에만 몰입하여 빠르게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되었어요. 또한 사업에 안정 궤도에 오른 자들과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하려는 자, 실패해서 다시 도약을 꿈꾸는 자들이 오피스만 공유하는 게 아니라 경험치를 공유할 수 있어서 좋아요.

 

Q. 대표님에게 스테이지나인이란?

기쁨입니다. 이런 곳을 처음 경험했어요. 저는 서울에 살기 때문에 늘 바쁜 교통시간을 피해서 5시 30분에 일어나서 7시쯤에 출근을 해요. 처음엔 눈 떠지는 거야 어려웠지만 금방 익숙해지더라고요. 그치만 여기에 도착하면 늘 반갑게 인사해주는 매니저님들. 사실 별개 아닌데 아침에 이런것들이 참 기분을 좋게해요. 사실 매니저들 칭찬을 할 수밖에 없는게 제가 이곳에 있는 이유도, 이 인터뷰를 진행하게 된 것도 저분들의 역량이 큽니다. 입주사가 아닌 비즈니스 파트너로 진심으로 대해주는 기분이에요. 그러니까 모든 성공 여부는 사람이에요. 기업도 마찬가지로 모든 성공의 키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