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로드점 리뉴얼 기념 1-2인 사무실 40%
스테이지나인·마이워크스페이스 합병…"공유오피스 3위 도약"
언론보도
2022.1.28 11:02



전국에 7개 공유오피스를 운영 중인 스테이지나인이 서울에 5개 공유오피스를 보유한 마이워크스페이스와 합병한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합병으로 이용자 수·지점 수 등에서 패스트파이브, 스파크플러스에 이은 업계 3위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스테이지나인은 공유오피스와 주문형 사무실 솔루션, 건물관리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설립 후 3년간 1200여개 회원사를 유치해 월매출 5억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인천 랜드마크 포스코타워 송도에 6호점을 개설했고 강남 2호점(7호점)과 강북지역 추가 출점을 앞두고 있다. 강남역 인근에서만 5개 지점을 운영하는 마이워크스페이스는 불필요한 이벤트를 최소화해 가격대비성능비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매출 성장률 125%로 3년 연속 영업이익 목표를 달성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사물인터넷(IoT) 장치 등을 이용한 비대면 업무 솔루션 개발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최홍준 스테이지나인 대표는 ""최근 높은 성장세를 보이는 마이워크스페이스와 만나 최상의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최적화된 업무공간과 관리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밸류 체인을 구축하고 업계에서 경쟁우위에 설 것""이라고 말했다. 양희영 마이워크스페이스 대표는 ""합병을 통해 공간과 IT기술을 접목한 데이터 기반 프롭테크 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이라며 ""빠르게 성장 중인 거점 오피스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